News – Imago Christi Studio

ACTS News

‘보이는말씀’의 의미 극대화한 고난주간 성찬예배드려 - ACTS News, 2016년 6월 30일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아 우리 대학은 특별한 성찬예배를 통해 학교 구성원 전체가 고난주간의 의미를 되새겼다. 3월 24일(목), 학부생 700여명과 외국인 학생 70여명이 참석한 목요 주간예배 시간과 신학대학원생 200여명이 참석한 목요 야간예배 시간에 성찬의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를 통해 ‘보이 는 말씀’을 선포하였다. 각 나라의 학생들로 구성된 드라마 팀은 ‘커뮤니오’라는 제목의 성극을 통해 예수의 성육신에서 부터 인간으로서의 성장,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하 나님 우편에 오르심과 성령을 보내심까지를 드라마로 재현 하였다. 이후 이어진 성찬식에서는 총장과 교수들이 떡과 포 도주를 학생 한명 한명에게 직접 나누어 주며 주님의 식탁으 로 학생들을 초대하였다. 이 날 전체 예배를 기획한 김다니 엘 교수는 2014년에도 이 대학 학생들과 “이마고”라는 90여분 가량의 뮤지컬을 선보여 구속사 전체에 흐르는 신학 을 극으로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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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rama 'Imago' 공연 - ACTS News, 2014년 10월 30일

6월 10일 학교에 열린 Theo–Drama Imago 공연에 AIGS 외국인학생 16 명이 참여하여 한국학생들과 함께 힘있고 아름다운 공연 연출에 주축이 되었다. 특별히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온 미레야 학생과 카메룬에서 온 조 셉학생은 외국인학생들 중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연기함으로 흔 히 볼 수 없는 이국적인 선율로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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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Drama: 신학과 예술의 만남 - ACTS News, 2014년 4월 30일

김다니엘 교수가 가르치는 English Drama 수 업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수요일에 운영되 는 강의이다. 그런데 단순히 노트필기만 하는 정적 인 강의가 아니라고 한다. 종합예술을 통하여 다양 한 표현방식으로 무대를 꾸미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소문이 학생들 사이에서 퍼지면서 큰 인기이다. 서 울 한남동에는 김다니엘 교수가 운영하는 Imago Christi Studio가 있다. 이와 연계된“Imago” Drama Production은 ACTS 학부생 50여명과 AIGS(국제교육원 외국인 학생)20여명이 수강하며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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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예술의 조화 - ACTS News, 2017년 6월 30일

영성신학과 선교신학을 가르치는 김다니엘 교수의 지도하에 RESURRECTIO(라틴어 뜻은 “부활”) 작품으로 고난주간을 기념했다.
이는 본교에서 직접 안무하고 기획하여 공연된 독창적인 작품으로, 성경을 바탕으로 하되 더욱더 신학적인 깊이와 의미를 해석하여 시대에 국한되지 않는 상징적 표현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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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News

신학과 예술 통섭 ‘떼오드라마’ 아시나요 - 기독신문, 2017년 5월 1일

김다니엘 교수 “신학을 예술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작업 …
<MISSIO> 계획, 적극 관심을”

떼오드라마, 포털사이트에 검색해 봐도 나오지 않는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장르라는 것이다. 떼오드라마는 영문으로 ‘Theo-Drama’라고 쓴다. 신학(Theology)과 공연예술의 형태인 드라마를 조합한 단어다. 신학드라마? 성경의 내용을 영상으로 극화한 ‘성경드라마’는 잘 알려져 있지만, 떼오드라마는 생소하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영성신학과 선교신학을 가르치는 김다니엘 교수는 떼오드라마를 ‘성경드라마(성서드라마)’와 구별한다. “일반적으로 성경드라마는 성경의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그대로 영상으로 표현합니다. 떼오드라마는 성경에 바탕을 두지만 신학적으로 해석해서 보다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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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University,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공연 - newspower, 2017년 4월 18일

아신대학교(ACTS University)는 고난주간이었던 지난 13일 떼오드라마(Theo-Drama) 시리즈 중 하나인 RESURRECTIO(라틴어 뜻은 ‘부활’)로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채플에서 선보였다. 떼오드라마(Theo-Drama)는 김다니엘 교수(영성신학·선교신학)가 직접 안무하고 기획해 학생들을 가르쳐 무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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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죽음과 부활, '떼오드라마'로 재탄생 - igoodnews, 2017년 4월 18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김영욱, ACTS)가 지난 13일 고난주간을 맞아 떼오드라마(Theo-Drama) RESURRECTIO(라틴어로 부활을 의미)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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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떼오드라마(Theo-Drama) 공연 - cwmonitor, 2017년 4월 20일

지난 고난주 4월 13일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에서 공연된 RESURRECTIO(라틴어 뜻은 “부활”)라는 작품은 매해 연출해온 떼오드라마(Theo-Drama) 시리즈 중 하나이다. 2014년에는 IMAGO 작품으로 구원의 역사를 세상창조부터 주님재림까지 표현하였고, 2015년에는 PROPHETICA 작품으로 성서적 선지자의 계승으로 이어지는 설교자들의 정신을 표현하였고, 2016년에는 COMMUNIO 작품으로 성찬의 신학적(칼빈의 성찬론 중심으로) 의미를 깊이 표현하였고, 올해는 RESURRECTIO 작품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그리스도의 몸의 개념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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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University에서 떼오드라마 ‘부활’ 공연 - 그리스도 몸 개념으로 표현 - kosinnews, 2017년 4월 26일

4월 13일 아신대학교(ACTS University)에서 공연된 RESURRECTIO(라틴어 뜻은 ‘부활’)라는 작품은 매해 연출해온 떼오드라마(Theo-Drama) 시리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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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oadcast Video Links

“신학과 연극을 접목하다 떼오 드라마” - CGNTV’s CGN 투데이, 2017년 4월 14일

학생들이 격렬한 몸짓이 성도들의 영적 죽음을 표현합니다.

각 무대는 율법주의, 방탕주의, 망상주의, 이성주의 등 왜곡된 신앙의 형태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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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 THEO-DRAMA Resurrectio(부활) 공연 - CTS, 2017년 4월 14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가 종교개혁 500주년과 고난주간을 맞아 드라마 ‘Resurrectio(레스렉티오)’를 선보였습니다.

라틴어로 ‘부활’을 뜻하는 드라마 Resurrectio(레스렉티오)는 에스겔 37장 1-10절과 에베소서 4장 4-16절을 토대로 만든 작품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공동체적으로 소생하고, 완성되는 과정을 신학과 예술을 접목한 안무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14개국을 대표하는 아신대 국제학생 24명이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십자가의 의미를 직접 몸으로 표현하는 등 역동성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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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드라마의 만남, 떼오드라마” -CTS뉴스The보기, 2020년 7월 21일

앵커) 여러분 ‘떼오드라마’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신학과 공연이 만나 만들어진 창조적인 기독교예술인데요. 성경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어 함께 말씀 나누고자 합니다.

앵커) 교수님, ‘떼오드라마’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생소한데요. 신학과 드라마의 만남이라고 들었습니다. 먼저 ‘떼오드라마’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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